[내마중 86조 우눙지] 2주차 수강 후기

우리의 입장에서 강의해주신 밥잘님 감사합니다!

길었지만 수도권을 쭉 훑어본 것 같아 좋았던 강의였다.

모르는 지역이 많은건 알고 있었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많아 

앞마당을 부지런히 넓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 모르는 지역에 대해 계속 들으니 좀 버겁기도했다..)

내마기, 열반기초를 들으면서

항상 나는 우물안 개구리였다는 생각은 했지만

깨달았다 하면서도

본질적으로 버리지 못하는 생각들이 있었다.

강의를 들으며 조모임을 하며

우리가 했던 선택들이 항상 옳다고 생각했었는데,

옳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최선의 선택은 이게 아니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던 것 같다

결론은 앞마당을 넓혀야

전보다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생각 !

* 벤치마킹 *

천정뚫기

시기에 따라 앞으로 한칸씩 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