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18기 3박하게 4모으니 호재만나 부자되조 임돌]

안녕하세요. 임돌입니다.

어느새 끝나지 않길 바라던 지투반이 마지막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지투반에서도 운 좋게 조장이라는 역할을 맡아보기도

하면서 제 임계점을 다시 한번 마주하게 되는 시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시간적인 부분, 몸 관리적인 부분, 멘탈적인 부분 모두 강해지라고

망치로 캉캉 때리는 느낌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1년간 바라고 바라던 시간이기에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게 이기는거라는 생각으로 어떻게든

버텼습니다. 그 과정는 저희 34조를 항상 케어해주시던 호재튜터님

부족한 조장을 따라와주신 조원분들 덕이 가장 컸습니다.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많은 걸 배웠습니다.

지투반 강의의 목차들을 보면서 모든 강의들이

기대가 되었지만 권유디님의 강의가 저에게는 굉장히

궁금한 부분 중에 하나였습니다.

저는 아직 부동산 거래 경험이 전혀 없습니다.

자가도 없고 전세에서 살아보지도 않았고

자취를 했던 경험마저 부모님을 통해서 구했습니다.

그래서 부동산 계약과정이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어떤 부분을 조심하고 알아야하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권유디님의 매수 프로세스 강의는

계약 과정뿐만 아니라 계약 과정에서 본인이 경험한

실수까지 오픈해주시면서 우리에게 경감심을 심어주고

계약과정에서의 리스크를 0%로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번 강의 덕분에 아무리 비교평가를 연습해도 내가

계약과정에서 서툴러서 물건을 날리면 어떻하지?

하고 막연하게 고민했던 걱정들을 보내줄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아니 멀지 않은 시기에 투자하기로 목표한

1호기를 하는 과정에서 권유디 튜터님의 프로세스를

이용하여 리스크를 0%로 만들고 두 다리 쭉 뻗고

잠들 수 있는 투자를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