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실전25기 1어나!지금1어나면 부자는 암바도 비디오조 임돌] 튜터님처럼 "암"마당 1등뽑아 "바"


요. 스스로의 임계점을 돌파하기 위해 월부와

함께하게된 임돌입니다.


이렇게 두번째 실전강의까지 오기까지 그동안 만난 조원분들과

함께라는 생각 덕분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도 추워진 날씨에 임장을 가기 위해 일어나는 것도

시간이 나지 않아 야간 근무를 마치고 임장을 나서는 것도

이제는 조금은 익숙해졌지만 익숙해지게된 과정에서

함께할 동료가 없었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한달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들을 함께

거쳐간 동료들에게 감사하고 이번 한달을 또 함께하게된

1어나!지금1어나면 부자는 암바도 비디오조원분들과 암바튜터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 실전반 25기를 시작하면서 이번에는 어떤분들을

만나게 될까? 튜터님은 어떤 분일까? 처음 만들어보는 수도권 앞마당은

어떨까? 등 너무도 많은 궁금증이 생겼었습니다.



특히 지금의 저와 비슷한 나이에 월부에 들어와 투자를 시작하신

암바튜터님은 어떤 분일까. 궁금하여 몇몇 글을 찾아보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실전반이 시작되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사임을 정신없이

작성하고 분임을 하고 단임의 벽까지 넘어 드디어 튜터링...!!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튜터링 당일 너무도 눈치없게 날씨는 너무 추웠고 바람마저 매섭게

불어 5초라도 손을 밖에 내놓기 힘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 귀한 튜터링 시간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미리 가서 스터디 카페 세팅을 하고 아침을 못 먹었을 조원분들을 위해

약간의 간식을 준비하니 튜터링 시간이 막바지로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임보 발표시간이 진행되고 조원분들의 임보 발표를 들으면서

사임을 작성하는 과정에 수도권 장표에는 어떤 부분들이 있으면 좋을지

한 번 더 고민해보게된 좋은 시간이였고 수도권 임보 틀을 마련할 수 있는

기판이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배려해주신 암바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잠깐의 시간이라도 발표해볼 수 있게 도와주신 명랑조장님 감사합니다!:)


임보 피드백이 끝나니 에너지가 다 소진되어 하루 일과가 끝난 것 같은 기분이....

들뻔 했지만 정신차리고 밥 먹으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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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시간 너무 즐거웠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임장을 하면서 튜터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되어

나가는데 날씨 무엇...? 이게 무슨 날씨지? 너무 차가워서

핸드폰이 꺼져버리는...



그렇게 추운 날씨를 뚫으면서 임장을 하고 드디어 우리팀의

시간이 다가와 튜터님을 만나뵙고 출발하여 질문 세례가 시작되는데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어떤 질문을 해야 이 시간을 알차게 보낸걸까?


어떤 질문이 좋은 질문일까?? 수 없이 고민하고 고민했지만

결국 내가 지금 가장 고민되는 부분에 대해서 튜터님의 생각을

빌리는게 어떻게 보면 가장 좋은 질문은 아닐지 몰라도 성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은 맞다는 확신이 들어 지금 저에게 가장 이슈인 부분을 질문드렸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개인적인 부분을 신경써서 답변해주신 암바튜터님 너무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한파였지만 튜터님 덕분에 조금은 덜 춥게 이 시간을

온전히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튜터링 시간이 끝나고 저녁시간이 되어서 함께 저녁을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실컷 나누는데 그 시간이 끝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에

뭘 또 여쭤보지? 계속 억지로라도 쥐어짜려고 했던게 생각납니다 ㅎㅎ



마지막까지 무슨 질문을 하지, 고민하다가 지하철에서 튜터님정도의

시기에는 어떤 재미나 목표로 노력을 지속할 수 있었을까. 궁금하여

여쭤보려고 했는데 말 정리가 하나도 안된상태로 여쭤봐버려서

당황스러우셨을 암바튜터님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렇게 좋은 시간과 추억 만들어주신 암바튜터님

이끌어주시는 명랑조장님, 그리고 조원분들 모두 너무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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