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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부익부빈익빈, 의식주, 최소한의 행복

24.11.2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사람입니다.

 

요즘들어 많은 생각으로 머릿속이 어지러웠습니다. 

그리고 내가 마음 편히 오랫동안 단단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고민이 필요할지 그걸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제 나이가 곧 마흔이고, 유혹에 진짜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마음속에서 든 질문은

 

‘참된, 진짜 어른이란 무엇일까?’

 

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어른이 되면 사회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데요. 저 역시도 그게 뭔지 계속 고민하던 차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해답이 처음엔 돈이었다가, 이름을 날리는 것이었다가, 결론은 최다수의 사람이 최소한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사회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이제 그 해답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와 같은 꿈을 꾸시는 분이 있다면 뜻을 모아 주시겠어요? 

 

많은 분과 함께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글을 마칩니다. 

 

반갑습니다.

 

:)

 

 

 


댓글

월부Editorcreator badge
24.11.25 08:48

혜림님. 월요일 아침에,, 혜림님의 물음이 찡하게 다가옵니다. "참된 어른이란 무엇일까?" 어렸을 때는 나이를 먹으면 어른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스무살, 서른살... 나이를 먹어보니 나이를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 어른이라는 건... 스파이더맨에 나오는 대사,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처럼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동시에 내 자유의지로 행복을 찾고 가꿔가는 사람이 또 어른같아서.. 너무 복잡스럽고 어렵다고 생각해왔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어른아이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어쩌면 세상에 완성형 어른은 없는 것도 같아요! 우리는 모두 다듬어지고 조각되어가는 과정의 어른아이아닐까.. 싶어요. 혜림님께서 정의하신 어른의 의미도 비슷한 뜻인 것 같습니다. :) 내 최소한의 행복을 가꿔가는 삶. 혜림님과 그 과정을 함께한다면 너무 좋겠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돼요💜💜 우리 천천히 하나씩 실행하면서 나를 조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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