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계좌개설부터 막혀가지고 수업진도가 많이 늦어졌습니다.

뭔가 차례대로 따라하면서 이해해보고싶은 마음에 계좌개설한다고 하루이틀보내다가

결국 개설하지 못하고 수업먼저듣자는 마음으로 들었거든요.

 

그래도 다른 증권사 어플을 사용해본적이 있어서

만져보고 이해해보려고 노력했는데 ㅋ 저한테는 모든 용어가 많이 어렵기는 하고

아직도 다 이해했다고 보기 어려워서 두번만 들을수 있는게 많이 아쉽기는해요 ㅠ

(그래도 이렇게 기간제한과 재생제한이 있지 않으면 언제라도 들을수 있다는 마음에 

수강을 안할거같아서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튼 그래서 다듣고나서 느낀점은

강의하시는 분이 너~~무나 진심이라는 점과

뭔가 나도 차근차근 따라하면 할 수 있을거라는 확신은 들었다는거예요.

 

물론 예시상황이 저와 맞지 않고

주식자체가 너무 낯설어서 아직 좀 두려운 마음이 있지만

유료강의라는게 하나도 아깝지않고 올해 이 수업을 들은게 너무 행운이란생각이듭니다.

(물론 더 일찍 들을 수있었어야했다는 후회가 남기도하지만^^)

 

 

 

이런 수업 많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진심을 받아 정말 실행해보겠습니다.

저를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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