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함께 하지 못한 오프라인을 함께 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임장이라,,,힘들었지만,,,
그래도 동료분들이랑 함께 해서,,,,마무리 할 수 있었네요
감기가 들었음에도,,끝까지 도움을 주셨던 낑깡님
계속해서 무엇인가를 질문하면서 배우려하는 초코님
임장루트길 안내를 잘해주셨던 덕삼이덕님
멀리서 계속 신경 써 주셨던 조장 이러케님
그리고 함께 하지 못했지만,,,,아,,,뵙지 못해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소히히님, 쿤님께도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하고,,,또 인연이 되어 앞으로 함께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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