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66조 따부기]

무엇을 원할지 결정한다. 그것을 어떻게 이룰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생각을 메모하고 아이디어에 우선순위를 매기는 습관이 있다. 목표를 잘게 쪼갠다.

일단 첫번째 칸을 오르자. 초심자의 시도 횟수보다, 대가의 실패 횟수가 더 많다.

내 상황을 100 퍼센트 내 책임 아래 두는 것은 내 인생의 주도권을 전적으로 내가 가지는 것이다. “지금과 다른 결과를 얻으려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선택의 질을 높이자.

인간 행동의 80퍼센트 이상이 습관에서 나온다. 생각의 습관을 ‘태도’라고 부른다. 최고의 성과자에게 중요한 것은 성과 자체가 아니다. 꾸준한 실천이다.

단번에 승부를 보려는 생각을 접고 확률게임을 하자.

내게 최고의 결과를 주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자. 내게 80퍼센트를 만들어 내는 20퍼센티가 무엇인지 아는지 여부가 인생에서 엄청난 차이를 만든다. 내 열정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구하자. 끈기있게 부탁하자. 누군가가 분명 나를 기다리고 있다. 통계상의 문제다.

절대 포기하지 않기. 벽에 부딪힐 때일수록, 목표를 뚜렷하게 설정하자. 명료한 목표는 눈앞의 벽을 넘어 멀리 최종결과를 바라볼 동기를 부여한다. 통계적으로 볼 때 대부분의 ‘바로 다음 일’은 성과를 내지 않는다.  

가장 인상깊은 문구 

집중력은 유한자원이고, 내게 80 퍼센트의 성과를 내는 것은 나의 하루 일과 중 20 퍼센트의 행동이라고.

열심히 해보겠다는 열정을 하루종일 이어가기가 쉽지않고, 힘이 떨어지면 자책을 가지기 일쑤였다. 

그런데 최고의 결과를 내는 곳에 20 퍼센트의 집중력을 아껴뒀다 사용해보자고 결심하고

하루시작에서 그것을 정하고 시작하자, 하루가 수월해졌다. 

20 퍼센트로 정한 그 일에 하루의 무게중심을 실었을 뿐, 하루의 나머지 시간들은 가볍고, 내가 애써 힘을 주고 있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느낌이였다.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