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차근차근 듣는 중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쉽게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첫주문이 들어오는 날을 상상하며 열심히 따라해보겠습니다. 기회주신 민군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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