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는 첫 단지임장을 한 주였습니다. 단지 임장을 하면서 거쳐가는 단지들의 가격을 맞추고 다른 생활권끼리 서로비교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더 단지들이 기억에 많이 남았고 지루하지 않고 즐거운 단임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우선 트렐로 등 임장할때 이용한 어플을 쓰는 것을 연구해야 될꺼 같고 다음에 단지임장을 할때 단지를 보는 기준을 정하고 임장을 가야할꺼 같습니다.(임장이 처음이라 너무 별 생각없이 갔던거 같다ㅠ)
다음에는 스스로 좀 더 준비를 하고 가는 임장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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