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는 수강생의 마음을 들어와서 저 속 깊은 곳까지 무엇을 헷갈려하는지 정확히 고객조사가 된 강의였다.

 

B지역에 대한 강의라고 작성되어 있지만 이것은 수학의 정석을 이을 지방의 정석이라고 생각된다 :)


1) 구축과 신축을 비교하여 해당 지방 광역시에 대한 땅의 가치에 대한 확신을 얻은 법이..요물임..

 

듣자 마자 현재 임장하고 있는 지역에 대해 같은 방식으로 비교해봤습니다 :)

많은 이야기를 들어 정답을 알고 비교해본 것이지만, 정말 소름돋게 맞아 떨어지니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뭔가 현재 임장하고 있는 지역이 가치가 있고, 투자를 해도 되는 곳이구나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작은 확신이 하나하나 모이면서 기회가 올 때까지 버틸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는 건가?

이런게 진짜 확신이구나 라고 느꼈고, 또한 바로 다음 임장을 하고 싶게 만든 원동력이 되어 가고 있어요.

(무..로…온.. 아직 단지 분석이라는 큰 장애물이 남앗.. 아니 장애물이라고 하지 말고…음.. 친구.. 그래 친구.!)

 

2) 중소도시와 지방광역시가 다르다는 것 정확히 인지

 

다르면 얼마나 다를까, 지방은 지방이지 라는 지방 편견러였는데, 

아 이렇게 보는 방법이 다르고, 가치도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

 

얼른 앞마당 3개까지 모아서 해당 방법으로 비교평가해서 교통사고 오듯이 제게 투자처가 다가오기를 기다리며 오늘의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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