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1월 24일 정쿵 감사일기
시부모님이 오랜만에 광주오셔서 함께 점심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매장 인원 이슈가 있어서 예민했지만 잘 참은 나에게 감사합니다. 예정된 조모임이 잇는데 시부모님이 저녁에 매장을 오신다고 하셔서 또 예민했지만 어찌저찌 조모임을 마무리해서 감사합니다. 도와주신 부조장님 내일님 감사합니다.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 조원님들 감사합니다.
댓글
바쁘고 정신없으셨을텐데 조모임 진행해주신 정쿵님 대단하세영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건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의지를 불태우신 조장님,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