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부자의 언어>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50조 아이셋맘뽀]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월북

3. 읽은 날짜:24. 11. 15~21일

4. 총점 (10점 만점): / 8점

STEP2. 책에서 본 것

p33.효과 시간이랑 중대한 결과를 가져오는 ‘제대로 된’일을 하는 시간이다. 무의미한 시간의 반대말로, 우리가 목표를 향해 똑바로 나아가게 해준다. 성과를 내는 데 필요한 일을 양적으로 많이 하는, 노력의 시간이다.~ 우리는 늘 너무 바빠서 무언가 더 할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냥 지금 상태를 유지할 수도 있고, 하고 있는 일을 바꿀 수도 있다.

p71. 제 아무리 역량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문제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오직 해야 할 질문은 이런 것들이다. 당신은 승리의 날에 관한 그림을 가지고 있는가? 끝까지 견뎌낼 마음가짐을 지니고 있는가? 전사처럼 싸우고, 자신의 방향대로 나아가고 있는가? 문제에 관해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그 무게에 짓눌려 무너지게 될 것이다. 일은 문제의 연속이며 모든 문제는 지나간다, 이런 태도가 최선이다. ~ 짐이 가볍기를 기원하지 마라. 등이 더 튼튼해지길 기원하라"

p119. 원하는 것을 알면, 적은 노력으로 효과를 볼 수 있지. 그러면 분명한 목적에 꾸준히 시간을 들이게 되니까. 우리는 그저 큰 일을 작은 조각으로 쪼개고, 꾸준히 행하면 돼. 실행 계획은 우리가 오래도록 그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지.

p129. 어덯게 하면 자기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 실행이 우선이다. 성취하겠다는 자신감이 있으면, 우리는 자기 자신을 믿고 어떤 대가도 치르고, 어떤 역경도 이겨내며, 실수를 극복할 수 있다. 자신을 믿을지 말지는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p256. 신중함은 이해타산을 합리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 신중하지 못해서 벌어진 실수는 너무나 많다. 서둘러 결정했다가 오판하는 경우도 흔하다. 감정에 휘둘릴 수도 있고, 무모한 선택을 할 수도 있다. 신중하게 말하고 행동해서 나쁠 건 없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딱~!! 웝부 입성 후 3개월 차~!!
경력 단절 만 10년인 나

올해 초 계획에 없던 알바를 갑자기 2개나 하게 되었었다~~

그러다~ 조금 적응이 될 대쯤~~!!

결혼 후 소소하게 관심을 가졌던 아파트 투자에 대해 본격적인 공부를 해보고싶어서

월부에 입성하게 되었다.

그런데…. 첫달..!!

열기 강의를 들으며 과제하고 조모임과 분임이라는 것을 경험해보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버거웠는데~!!

그래도… 투자를 꼭 해내고 싶은 마음에 실준=>열중까지 이어오고 있는 중인데~

다음 달인 12월 연말에~!!

강의를 또 이어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을 하던 중 

<부자의 언어>를 읽게 되었다~!!

월부 때문에 시간 부족하고 생각이 들고

월부 때문에 그날 그날의 할 일을 다 못 할 까봐 불안하다 생각했고

월부 때문에 잠을 못 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부자의 언어>를 읽고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하고~

그 목표를 설정한 나를 신뢰하며

주어진 환경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목표에 근접할 수 있는 세부 사항들을 찾아내

차근차근 꾸준하게 실천하는 것~!!!

<부자의 언어> 덕분에 현재 나의 가장 고민이었던 문제의 해답을 찾았다. 

참으로 감사하다^^ 시간이 지나 다시 환경을 탓하는 나쁜 버릇이 튀어나오면 책장에서 꺼내봐야겠다~!! ^^ ㅎㅎㅎ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정확한 목표를 설정하기

버리는 시간 없애고 할 일에 몰입하기

모든 일에 신중하기

내 자신 신뢰하기

큰 그림을 위해 작은 조각으로 쪼개 꾸준히 실행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으로 이런 꾸준함이 있다.

특별한 사람들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쏟은 특별한 노력들이 성공의 길로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