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으로도 종자돈을 불릴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지분 경매 공매 라는 것에 대해서도 처음 알았네요.
경매라고 하면 너무 어렵게 느껴졌고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
이렇게 소액으로 해 볼 수 있는 물건들이 있다는 걸 이번 수업을 통해서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앞으로 공부가 많이 필요 하겠지만 열심히 해서 소액 지분 경매
과제도 잘 해보고 내년에는 아파트 소액 투자도 꼭 해보고 싶네요.
꾸준히 계속 해 나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내년엔 임장도 열심히 하고 꼭 투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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