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안녕하세요. 수노을 입니다.
열중 마지막 4주차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 후기 제출합니다.
연초에 읽고 재독하게 되었는데요, '나는 반드시 할 수 있다' 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찾아가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잊고 있었던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 도 이어서 보며 성공하는 사람의 마음가짐과 행동을 체득하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좋은 책과 다시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 엘런 피즈, 바바라 피즈 / 반니
3. 읽은 날짜 : ’24.11/27
4. 총점 (10점 만점) : 9점
STEP2. 책에서 본 것
이번 책에서 제게 가장 와닿았던 내용은 아래 내용과 같습니다.
“당신의 목표 달성 가능성을 부인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점을 명심하자. 그것은 그들의 경험에 근거한 그들의 의견일 뿐이다. 또는 그들 자신의 무능을 일반화하는 의견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남의 의견보다 나 자신을 믿는 것이다. 성공한 소수에 들겠다고 결심하고, 긍정적 태도로 부단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그렇게 했다. 나는 성공한 소수 그룹의 일원이 되기로 결심했다. 누군가는 반드시 성공한다. 내가 그중 1명이 되지 말란 법은 없다.”
부정적 마인드를 갖고 지내던 나를 버리고, 이제는 ‘나는 반드시 성공하는 1%에 속하는 사람이다.’ 라는 마인드를 갖춘 사람이 되겠습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결국 인간은 ‘RAS(망상활성계)’ 라는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바램들을 잠재의식 속에 넣게 되고, 그것이 나의 미래를 이끄는 큰 힘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처럼 자신이 바라는 것을 의도적으로 ‘RAS’에 넣고 꾸준히 유지할 수 있다면 결국에는 모든 것이 이뤄질 수 있다. 물론 나의 바램을 이뤄나가는데에 수많은 어려움과 겪어보지 못한 고통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나의 의식을 유지한다면 성공이 찾아올 것이다.
이 내용을 반대로 생각한다면 ‘성공할 때 까지 도전해라’ 라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정말 긍정적/구체적으로 끊임없이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을 기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성장시켜 나가는 연습을 꾸준히 이어나가야 한다.
할 수 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긍정적으로 확언하고 직접 펜으로 쓰기 / 생생하게 상상하기
- 지금까지 유리공을 회복하고 월부 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며 지냈지만, 이제 내가 원하는 바를 생생하게 상상하고, 확언문장으로 만들어 필기를 반복해 나간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밀리의서재 전자책, 24인치 모니터, 해상도 1920x1200, 글자크기 3, 줄간격 8, 좌우여백 0, 상하여백 0 적용시)
34p 내가 무엇에 생각을 기울이고 마음을 쏟는지가 중요하다. 그것이 내 잠재의식으로 스며들고, 미래의 어느 시점에 현실로 발현한다. 이것이 우리가 가진 RAS라는 생체학적 여과장치의 작용이다.
69p 스스로에게 묻자. “보수 없이도 하고 싶을 만큼 좋고, 동시에 보수를 받고 할 만큼 잘할 자신이 있는 것을 한 가지 꼽는다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다면, 당신은 인생의 미션 중 하나를 발견한 것이다.
115p 나중에 인생을 돌아볼 때 ‘젠장, 해 보기라도 할걸’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세상에, 내가 그런 짓도 했다니’라고 말하는 편이 낫다.
140p 부정적인 생각도 길어지면 습관이 되고 인격이 된다. 극복하고 싶다면 슬럼프에 데드라인을 찍자.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을 정해 그때부터는 과거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딱 접는다. 그만두겠다고 결정하면 그만둘 수 있다. 그때부터는 오로지 하고 싶은 것만, 되고 싶은 것만 생각하기로 결심한다. 아주 간단하다. 쉽지는 않지만 간단하다.
160p 남들의 뒷말이 들린다면 그건 내가 그들보다 앞서 있다는 증거다. 남들이 나를 끌어내리려 한다면 그건 내가 그들보다 위에 있다는 증거다. 비판을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사람도 되지 않는 것이다. 목표를 설정하고 데드라인이 있는 계획까지 세웠다면, 첫걸음을 떼고 앞으로 나가자. 다른 사람들의 말과 생각과 반응에 굴하지 말자.
198p 오늘부터 내 인생의 모든 것은 100퍼센트 내 책임이라는 진실을 마주하자. 나도 모르게 불평하고 있다면 깨닫는 즉시 멈추자. 인생의 대응 방식을 바꾸겠다고 결심하자. 지금 이 자리에서 결심하자. 일의 형편과 양상이 달라 보이고, 지금까지 알던 것과 다른 인과관계가 보이고, 내 꿈을 행한 경로들이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하려는 것을 긍정적으로 이야기하자.
200p 변명이나 핑계는 필요 없다. 기댈 사람, 비빌 언덕, 원망의 대상을 찾지 말자. 모두가 내 탓이고 내 덕이다. 이것을 깨달은 날이 진짜로 내 인생이 시작되는 날이다.
213p 긍정형 심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필요하다. 이루고 싶은 목표, 목표를 이룬 내 모습을 마음에 또렷이 새기자. 꿈과 바람을 줄기차게 시각화하면, 내 마음이 그것을 정상적이고 당연하고 가능한 일로 인식하기 시작한다. 목표를 달성한 내 모습을 열과 성을 다해 상상하자.
227p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다음에는 그 목표를 이미 성취한 내 모습을 상상한다. 그 모습을 지금 일어나는 일처럼 생생한 심상으로 간직하고 수시로 떠올린다. 시각화할 목표들을 모아 목록으로 만든다. 오늘 모든 걸 다 할 필요는 없다.
260p 오늘부터 실천하자. 부정적인 말이 입에서 나오면 그때마다 그 말을 긍정형으로 고쳐 말하자. 목표는 물질적으로 구현되기 전에 마음속에서 먼저 구현되어야 한다. 다른 사람이 부과한 한계는 넘어도 스스로 부과한 한계를 넘기란 쉽지 않다. 시각화와 확언의 힘으로 내가 나를 가둔 성공의 장벽을 부수고 자유의 몸이 될 수 있다.
284p 내가 성취하려는 것을 이미 성취한 사람들이나 내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이미 가고 있는 사람들로 주위를 채우겠다고 결심하자. 지금 결심하자. 부정적인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긍정적인 삶을 살기는 어렵다. 지금의 친구들과 인연을 끊으라는 말이 아니다. 내가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데 기를 보태 줄 친구들을 새로 늘려 가라는 뜻이다.
288p 불행한 부모는 아이들에게 불행의 롤 모델이 될 뿐이다.
318p 생활 전반에서 80 / 20 구성비를 찾아내 성과가 미미한 활동들은 과감히 버린다. 내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들에 집중하고 나머지에서는 손을 뗀다.
354p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보는 내공을 기르자. 그것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질병의 접근을 막고, 인생의 성공률을 높이고, 수명을 연장하는 비법이다. 긍정적인 면을 보는 것은 개인의 결심이고 선택이다. 긍정적인 면을 RAS를 통해 프로그래밍하면 그것이 현실이 된다.
371p 인생은 좋든 싫든 우리 위로 온갖 종류의 흙을 퍼붓는다. 원래 그런 것이다. 수렁에서 빠져나오는 요령은 흙을 털어 버리고 그것을 발판 삼아 조금씩 올라오는 것이다. 시련을 위기 탈출의 디딤돌로 만드는 것이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아무리 깊은 수렁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흙을 털어 버리고 한 발씩 올라가자.
405p 부탁의 비결은 끈기다. 포기하지 말자. 내가 바라는 바를 계속 각인시키자. 다른 사람들을 귀찮게 괴롭히라는 뜻이 아니다. 의사결정자들이 내 제안을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검토할 기회를 계속 제공하라는 뜻이다.
501p 당신의 목표 달성 가능성을 부인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점을 명심하자. 그것은 그들의 경험에 근거한 그들의 의견일 뿐이다. 또는 그들 자신의 무능을 일반화하는 의견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남의 의견보다 나 자신을 믿는 것이다. 성공한 소수에 들겠다고 결심하고, 긍정적 태도로 부단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그렇게 했다. 나는 성공한 소수 그룹의 일원이 되기로 결심했다. 누군가는 반드시 성공한다. 내가 그중 1명이 되지 말란 법은 없다.
505p 사람들이 성취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은 ‘무엇을’보다 ‘어떻게’에만 골몰하기 때문이다.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 가장 결정적인 단계는 ‘무엇을’을 결정하는 단계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목표를 정하면 방법이 사방에서 나타난다. 그 방법들을 반영해 행동계획을 세우고, 현실성 있는 데드라인을 잡자.
507p 생각이 종이에 글로 구체화되는 순간, RAS가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답들을 찾기 시작한다.
511p 언제나 승리하는 상상을 하자. 마음에 그려지지 않는 승리는 현실에서도 달성되기 어렵다. 내가 나에게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긍정적 행동을 끊임없이 연습하자. 그 행동이 ‘할 수 있다’{can do} 습관으로 굳어질 때까지.
512p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든 주저 없이 첫걸음을 떼자. 비판을 두려워하지 말자. 비판을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이다.
516p 항상 시작이 가장 어렵다. 그만두고 싶을 때는 내가 쓴 목표 목록을 다시 읽고 원하는 결과만 생각한다. 일단 보이는 데까지 가자. 거기 도착하면 더 멀리까지 볼 수 있다. 출발점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인다.
항상 고맙습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