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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 월북
3. 읽은 날짜: 24.11.22
4. 총점 (10점 만점): 7/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p80-81
꾸물거림은 어떤 행동이나 결정을 미래의 언젠가로 미루는 것이다. 꾸물거리는 사람들은 꿈을 이루는 행동 단계에 발조차 들이지 못한다. ~'언젠가 하겠지'라며 미루는 일은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려 핑계를 대는 것일 뿐이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스스로를 수동적으로 만든다.
p97
난 그저 내 능력 밖의 목표 하나를 선택했고, 그렇게 커나갔어. 그러고 나면 또 다른 능력 밖의 목표를 선택하고, 또 그렇게 성장했어. 이런 방식으로 힘을 키웠지.
p104
목적은 목표 혹은 겨냥점이다. 특히 개인의 욕심을 초월한 목표를 이른다. 부를 얻고자 한다면 아무리 험난할지라도 그 여정을 계속해나가야하고, 지치지 않고 나아가기 위해서는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
p111
난 5년마다 개혁 기간 혹은 목적을 가지고 삶을 계획하는 법을 배웠어. 5년은 현재 상태에서 계획을 세우기에 가장 먼 미래야. 모든 걸 변화시키기 위한 행동을 할 만큼 충분히 길고, 견뎌내기에는 충분히 짧은 시간이기도 하지.
p116
저항을 어떻게 이겨낼까? 모든 도전에는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다.그러나 방법은 하나다. 일단 시작하는 것. 시작하기만 하면, 우리는 그 일을 계속 해나가곤 한다. ~일의 결국, 시작이 반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이책은 저의 정신상태를 점검해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것 처럼 목표를 설정하고 시작하고 행동하는 것이 꿈을 이루는 절반이라는 것에 매우 동의합니다.
저는 구체적인 그림이 그려지기 전까지는 움직이지 않는 버릇이 있는데 사실 부동산 투자라는 것은 시작하고 행동하면서 알게되는 것들이 많은 것 같기에 시작하기 전에 구체적인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것임을 알고 있음에도 밍기적 거리고 있었습니다.ㅎㅎ
이 책에서 저는 가장 많은 도전과 감명을 받은 것은 ‘꾸물거리는 사람들은 꿈을 이루는 행동 단계에 발조차 들이지 못한다.’ 입니다. 그리고 후에도 계속 꿈을 꾸고 그것을 향해서 행동하라는 메시지를 계속 받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앞마당 만들기부터 시작해야겠다는 도전을 받았습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5년을 계획하라'
5년이라는 시간은 충분히 변화를 일으킬 수 있으면서 또 지속하기에 너무 길지도 않은 시간이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저는 향후 5년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기로 했습니다.
‘지금 시작하자’
밍기적 거리지 말고 일단 시작을 해야 두려움이 사라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80-81
꾸물거림은 어떤 행동이나 결정을 미래의 언젠가로 미루는 것이다. 꾸물거리는 사람들은 꿈을 이루는 행동 단계에 발조차 들이지 못한다. ~'언젠가 하겠지'라며 미루는 일은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려 핑계를 대는 것일 뿐이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스스로를 수동적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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