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81조 황사장]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출판사 : 반니

3. 읽은 날짜:11월27일~11월29일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 7점

STEP2. 책에서 본 것

#망상활성계 (Reticular Activating System)-내가 마음에 정한 것대로 뇌가 세팅하는 메커니즘

(척수를 타고 올라오는 감각정보를 취사 선택해 대뇌피질로 보내는 신경망)

-특정한 외부 정보에 의식이 고양되는 경우가 있는데, 나의 RAS가 내 의식에 신호를 보내준 것이었다. 

오호라~!!이것이 바로 내면에 귀길이울여야 하는 것이로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P30 무엇을 원할지 알면 RAS이 경로를 안내할 것이다. 

P36 목표를 적어 놓으면 RAS가 내 목표를 구현하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원하는 뚜렷한 목표를 갖는 것이 중요한 거구나!!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지금까지 내 삶은 직,간접적으로 창조한 사람이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책을 읽으면서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한 가지 일에 엄청난 열정과 끈기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먼저 열정과 끈기를 발휘할 만한 내가 원하는 목표를 아직 찾지 못하기도 했다. 

그리고 내 생활에서 자꾸 걸림돌이 되는 실수와 갈등은 내가 자초한 것이며 나만의 고집임을 깨닫게 되었다. 

지금부터라도 내 RAS에 들어가는 것을 내가 의식적으로 관리해야 함을 느꼈다. 

저자가 재정적 실패 후 다시 재기를 결심하고 실천에 옮겼을 때의 도전을 용기라고 말하고 싶다. 

막막한 현실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부부 저자의 행보에 신선한 충격을 느꼈다. 

용기의 원천은 부끄러움일랑 집어치우고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집중력으로 생각됐다. 

그래도 그렇지…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이런 사례도 읽었으니 이와 똑같이 할 수는 없겠지만 나도 그에 반 만이라도 목표에 용기를 내보자~!!다짐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P41 할 일은 분명하다. 목표 목록을 만든다. 직접 손으로 써서!!

먹고 살기에 바빠서 내가 하고 싶은 일들, 꼭 이뤄내야 할 일들을 외면하고 살았다. 

남은 일생 동안 내가 이뤄내야 할 일을 해내고, 하고 싶은 일을 차근차근 이뤄가며 살기를 매일 다짐하겠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02 내 인생은 나의 것, 나의 선택,  P216 감정선택

이 책의 핵심을 이뤄나가는데 수반되는 감정처리 요소다. 

매일의 삶에서 다짐하고 확언하며 목표를 향해 성실하게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이 발생하더라도 의연하게 대처해 나가기를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