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개월 전 처음 계획했던 대로 서울투자기초반을 신청했어.
아직 여정은 끝나지 않았지만 잘하고 있어.
무리할 필요도 없고 언제나 그렇듯 하던대로 하면 된다.
숨쉬는 것에 응원이 필요 없듯이
응원 따윈 필요 없다 언제나 그렇듯 숨 쉬 듯 또 해낼 걸 알기에
댓글
ㅎㅎㅎ 부자님 다워요^^ 그래도 제가 응원해 드릴께요 최고의 투자자가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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