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부자]

나는 3개월 전 처음 계획했던 대로 서울투자기초반을 신청했어.

 

아직 여정은 끝나지 않았지만 잘하고 있어.

 

무리할 필요도 없고 언제나 그렇듯 하던대로 하면 된다.

 

숨쉬는 것에 응원이 필요 없듯이

 

응원 따윈 필요 없다 언제나 그렇듯 숨 쉬 듯 또 해낼 걸 알기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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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user-level-chip
24. 12. 11. 00:38

ㅎㅎㅎ 부자님 다워요^^ 그래도 제가 응원해 드릴께요 최고의 투자자가 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