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조모임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56조 멋진그녀]

오늘 마지막 조 모임을 오프라인으로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 조 모임을 3회 오프라인으로 했네요.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갑니다.”라는 문구가 더 와 닿는 모임이었습니다.

눈꽃7님 건강 꼭 챙기세요. 눈꽃님 덕분에 한 달 무사히, 기분 좋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투자마인드를 갖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전반도 바로 들어가셔서 정신 없이 바쁘실 텐데 잘해 내실 거라 믿습니다. 24년을 실전반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되신 것 축하드려요!!!

뭐든될레나님 닉네임에서도 느껴지듯이 재치 있고 재미있는 분이신 것 같은데 먼 곳에 사셔서 오프모임에 한번밖에 못 뵌 것이 아쉽습니다. 목포에서 서울까지 임장도 다니시고 진짜 대단하시다 싶었습니다. 레나님 25년에 목표하신 것 꼭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미야클님 말씀 듣고 저도 애들이랑 스터디카페에 같이 가서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진짜 좋은 팁이었습니다. 엄마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애들에게는 좋은 공부인 것 같습니다. 우리 같이 1호기 꼭 달성해 봐요!

상큼이님 저도 출근 전에 꼭 독서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해요. 12월에는 서로 다른 수업 듣긴 하지만 상큼이님의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가족들 앞에서 선언하신 말씀 꼭 이루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때 말씀해 주신 상큼이님의 선언이 계속 맴돌더라고요. 우리 꼭 다른 강의에서라도 다시 만나요~

행복한 경자님 사람들의 말을 제일 경청 잘해주시고 리액션도 제일 좋으신 분. 경자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정말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시라고 느꼈습니다. 한 달 짧아 아쉽습니다. 12월 서투기 수강, 응원합니다. 빡빡한 강의 일정이지만 또 하다 보면 되겠지요? 우리 잘 할 수 있겠죠?

행복한 부자 yum님 엄마의 손에 이끌려 투자를 시작하시게 된 과정이 저와 같았지만 결과는 다른 것 같았습니다. 저는 yum님처럼 그 당시 저의 선택이 잘못된 것을 알았지만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 고칠 생각을 못 했거든요. 만약 월급쟁이부자들 수업을 빨리 알고 바로잡으려고 했더라면 더 빨리 1호기 달성을 제대로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월부수강생님 저는 주변에 투자에 성공한 사람이 없는데 월부수강생님은 그런 면에서 벌써 부자가 되신 것 같아요. 친구분과 자주 만나셔서 투자에 대한 사례를 듣고 그 분의 인사이트를 얻으면 강의 내용 못지 않은 투자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포함 여덟분 모두 24년도 마지막 남은 한 달 목표 잘 수행하고, 25년도에도 목표를 이루길 바래봅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