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역세권200미터]

어쩌면 사는데 큰 힘듦이 없기 때문에, 어쩌면 너무 잘나가는 사람들에 비교 하고 싶지 않은 마음 때문에 적당히 흘러가듯이 사는 삶을 바꿔보고 싶은 마음에 이 강의를 신청 했어.

남들이 좋다는 말을 듣고 따라하고, 손해나 손실만 없으면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살아왔지만

앞으로는 너 스스로의 삶을 더 주체적으로 살 수 있도록, 네 삶의 계획을 세워 작은 것이라도 하나씩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 하나만큼은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해야 할 일도, 신경써야 할일도 많아서 힘들 순 있겠지만 지금의 마음가짐과 목표를 잊지 말고 끝까지 힘내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