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반니
3. 읽은 날짜: 24. 12. 2.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목표 노트 만들기 #꿈 #RAS
(p31)내 목표를 묘사하거나 구성하거나 상징하거나 설명하는 그림, 이미지, 글을 수집한다. 그것을 매일 보고 읽는다.
(p39)목표 목록을 읽고 또 읽어보라. 각 항목이 내게 진정으로 중요한지 여부가 선명해지기 시작한다. 항목을 더하고 빼면서 목록을 계속 수정해 나가자.
내가 주로 시간을 보내는 장소, 항상 눈이 가는 지점에 붙여 놓자. 곳곳에 붙여 놓자. 새로운 것이 생각날 때마다 추가하자.
10장. 확률게임
#성공비율 #80/20 법칙(파레토 법칙) #행복의 성과
(p179)우리가 하는 모든 활동에도 포커머신처럼 평균 성공비율이 존재한다. 성공을 위해 우리가 알아내야 할 것이 바로 이 성공비율이다.
(p184)80/20법칙을 파레토 법칙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 법칙에 따르면 소수가 성과의 대부분을 결정한다. 숫자를 대입해서 말하면, 전체 투입량의 20퍼센트가 전체 산출량의 80퍼센트를 만든다. 중요한 것은 이 법칙이 경제경영 분야뿐 아니라 인생 전반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딱 좋은 때’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는 것! 목표를 정했다면 지금 당장 그냥 당장 시작한다.
계단 전체가 보여야 하는 건 아니다. 일단 첫 번째 칸을 오르자.
시작이 초라하고 미미해도 어쨌든 출발하는 것! 성공한 사람들은 행동지향적이라는 것!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p103.) 나의 인생에서 겪는 것은 모두 나의 선택들에 기초한다. 긍정적 상황이든 부정적 상황이든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은 과거 내가 행한 선택들이 불러온 것이다. 내 인생의 결정권과 방향 선택권은 오직 내게 있다. (중략)
현재 어떤 형편에 놓여 있는지 어쩌다 거기에 이르게 됐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겐 스스로 새로운 환경을 선택할 힘이 있습니다. 스스로 환경과 처지의 피해자가 되지 마십시오.
누구에게나 자신의 인생을 선택할 능력이 있습니다.
➠주변에 누군가의 조언을 듣고 뭔가 쉽게 포기했던 결정이 있다면 그건 스스로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라...투자에서 확신을 가지고 선택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사람이 되겠다.
(p170.) 나와 가장 많이 어울려 다니는 5명을 꼽아보라. 좋든 싫든 나는 그들과 동급이거나 평균 수준이다.
(중략) 그러므로 친구를 고를 때는 신중히 골라야 한다. 내가 성취하려는 것을 이미 성취한 사람들이나 내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이미 가고 있는 사람들로 주위를 채우겠다고 결심하자. 지금 결심하자. 부정적인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긍정적인 삶을 살기는 어렵다.
➠내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이미 가고 있는 사람들과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늘 몸에 밴 좋은 습관과 생각으로 어떤 상황이 와도 흔들리지 않고 내면이 단단한 사람이 되자!
(p242~249.) 너무 일찍 포기한 97퍼센트는 결코 포기하지 않은 3퍼센트의 직원이 된다. (중략) 실패자들은 자신이 얼마나 성공에 근접했는지 알지 못한 채 포기하고 만다.
(p277.) 통계적으로 볼 때 대부분의 바로 다음 일은 성과를 내지 않는다. 첫술에 배부른 사람은 없다. 새로운 목표를 향해 출발할 때도 80/20 법칙이 성립한다. 초반 80퍼센트는 성과가 미미하다는 뜻이다.
➠투자가치가 좋은 것에 투자하고 싶은 마음으로 목표를 향해 차곡차곡 준비하는 사람이 되자. 80/20 법칙을 기억하고 결코 포기하지 않을 의지로 반드시 성공을 이끌어내야겠다. 내게 중요한 20퍼센트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p75.) 잘게 쪼개라
코끼리를 먹는 방법은? 한번에 한입씩! 이런 속담이 있다. 목표도 한입 크기로 잘게 나눌 필요가 있다. 작게 나누면 벅찬 목표도 만만해 보인다.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의 거리만 너무 오래 생각하고 있으면 출발조차 못할 수 있다. 하나의 커다란 목표를 연간, 월간, 주간, 목표로 나눈다. 필요하면 시간대로 나눈다.....
목표달성을 위해 해야 할 모든일을 논리적으로 쪼개 나가면 구체적인 과제와 시간표가 생긴다.
댓글
행운플러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