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반 딸의 직장근처 실거주 집 마련을 위해 처음시직한 내마기
정확한 판단기준이 없는터라 무지 힘들어 신청한 내마중
투자or 거주분리or 실거주를 여전히 닻을 내리지 못하고 거센풍랑에 힘들어 열기를 듣게 되었다.
주우재님의 투자와 거주분리 설명, 똘똘한 한채가 와 닿는다.
1주택자인(지방) 우리부부의 똘똘한 두번째 집으로(서울) 배의 방향키를 돌려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된다.
목표를 120%로 설정하라~ 맞는 말인 듯 공감 백배 ㅋ
책일기 4권목표 설정 시 2권은 읽는다.
매일 운동을 목표로 설정 시 2~3회는 하던데~
열기를 통해 나의 목표를 선명하게 설정하고 긴 투자의 길을 가고 싶다.
월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지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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