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기초반 83기 64조 조모니] 열반스쿨기초반1강, 여러분들의 노후가 설렜으면 좋겠어요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안녕하세요 조모니입니다:)

 

이번 열반스쿨기초반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는데요

 

 

 

열반스쿨은 이번에 4번째 재수강이지만,

 

 

나의 상황에 따라, 그리고 나의 성장에 따라

같은 이야기가 다르게 와닿기도 하고

 

제가 투자자로서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을

다시 잡을 수 있다는 것에

매번 몰입하며 강의를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는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열반스쿨 강의를 듣기 전

불과 3년전만해도

 

 

공부하고 대학가고

적당히 괜찮은 직장에 들어가서

돈만 벌기 시작하면

앞으로의 나의 삶은 보장되어있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열반스쿨 강의를 듣고

월급 받는 삶으로는 나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퇴직을 1년 남은 부서 선배님은

1년 후,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하다며

좋은 일자리는 없는지

알아보시는 것을 옆에서 보았습니다.

 

 

이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을 텐데

"저 고민은 앞으로 미래의 내가 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살고 싶은 삶에 대해 생각해보지는 않았지만,

확실한 것은 저런 모습은 아니라는 것이었어요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들으며

"내가 살고 싶은 나의 삶"을 실제로 생각해보고

비전보드 라는 것을 작성해보고

 

https://cafe.naver.com/wecando7/4190198

 

 

또 그런 삶을 살기 위해

노후에 어느정도의 금액이 필요할지

생각해보니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3년.

 

 

열반스쿨에서 배웠던 것들을 토대로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이게 될까” 의심했던 조00씨에서

“이렇게 하면 무조건 되겠다”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

조모니 투자자로 성장하며

 

아직까지 이렇다할 성과가 없다고 할지라고

안개가 가득해서 불투명했던 미래가

하나씩 하나씩 걷혀지며, 화창한 앞날을 

맞이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 1강을 들으며,

 

 

NOT A BUT B

나는 내가 원하는 부자의 삶이 아닌

일반인 조 00씨로서의 마인드로

계속해서 돌아가려고 하는 구나 라는 것을 느꼈고

 

 

자산을 늘려나가는 것

자산을 늘려나가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앎에도 불구하고

매수하는 것이 두려워 혹은

가치가 있는 물건이지만,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투자하지 않는다고 객기를 부렸던 나의 모습에 반성하며

 

 

가치를 제대로 아는 것

투자를 해본 지금에야

가치를 제대로 알고 투자를 해야

투자의 기준이 생기고, 장기보유를 해나가며

가치가 제 가격을 찾아갈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는

너바나님의 말씀이 어떤 이야기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곱셉이다

아무리 많은 찬스가 오더라도

내가 제로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내 인생에 많은 찬스가 찾아올때

내가 그 찬스를 제대로 잡을 수 있도록

곱셉을 제로로 만들지 않도록

나의 가치, 수를 올리기 위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너바나님 혹은 많은 튜터님 선배님들이

피땀눈물로 이뤄내신 경험들을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월부 짱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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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루틴user-level-chip
24. 12. 08. 16:06

마니또 왔습니당❤️ 모니님이 더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