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해야하는데 읽었던 책을 다시 읽으려 할때의 마음과 같이
써놓았던 임보 등이 보기 싫어서 하루를 또 멍하게 보내는 중.
올라왔던 챕터강의가 있어서 드라마 볼빠에 이거나 보자 해서 봄.
중간중간 울컥울컥 하기도 했다. 물론 기술적인 이론적인 이야기 등 많이 해주시긴 했지만
내 마음도 저런데 하는 생각에 마음도 아리고 잘해내봐야지 등 많은 생각을 했다.
10월 1달간 조원 및 조장님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받았던 도움 잘 가지고 있다가
발전해서 나눌수 있는기회가 오게 만들어 보겠다.
따뜻했던 강의 감사합니다
댓글
저도 아직 못봤는데 보셨군요! 어여 봐야겠습니다^^ 우리 동료로 서로 이끌어주기로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