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기간내에 완강 하진 못했지만,
조원들의 응원을 받아 끝까지 해냈다.
항상 완벽주의가 심한 나. 그래서 완벽해지지 못하면 스트레스와 그럴 빠에 중간에 놓는 안좋은 버릇이 있다.
1장이라도 제출하라는 나나위님의 말씀에 그렇게 하지못한 내가 후회 스러웠지만
이것을 복기해서 다음번 강의때는 놓치지 않으리라 마음 먹었다.
열성적인 강의를 들으며 너무 해야할것들이 많기에 막막 하기도 했다.
하지만 목표를 잡고 하나씩 해나가아가면, 어제의 나보다 발전한다면 너나위님에게 한발한발 가까워지리라
그렇게 믿고 한발자국씩 가겠다.
댓글
이렇게 끝나고도 후기를 쓰고 결과를 내는 연습이 중요하더라구여~ 임보도 기대해볼께요^^ 아직 지기 열기전에 한주있으니까 ㅋ
우와 ~~~ 임당님 멋져요 ^^ 너무 부담 갖지 말고 할수 있는 것들로 조금씩 해나가봐요. ^^ 화이팅 입니다. 임당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