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이 말씀해주신 내용중에 위기란 위기인줄 모르는 것이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을때

뼈 때리는 말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이어서 위기 인줄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더 위기라는

말을 들었을때는 극히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지금 저도 마찬가지로 위기인걸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정신을 차리게 되는 말이였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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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가치user-level-chip
24. 12. 08. 22:44

오자프님 주말에도 강의수강, 후기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 완강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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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온user-level-chip
24. 12. 08. 23:50

오자프님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