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생각은 나와 반대였구나…..

머리를 땡땡땡 종치는 기분이었습니다.

직장마치면 쉬고 싶은데.. 조원들의 열공하는 톡들을 보면서 게으름 피울 수 없게 만들더군요 ㅎㅎㅎ

조별 신청하길 잘 한 것 같습니다..

강의 듣기가 사실은 좀 힘들지만 저는 200프로는 욕심인것 같고 정석으로 한번 꼼꼼히 듣고 완강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댓글


마그온
24. 12. 08. 23:47

나도다님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