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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신콤 입니다.
두 번째 열기로 재수강생입니다.
not A but B
강의에서 계속 강조해 주셨던
not A but B
1년 넘게 월부 활동하면서
벤치마킹을 통해 제 삶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부자들과 차이점을 공통점으로 만들기’
주말에 친구랑 놀거나,
잠만 잤던 제가 주말마다 임장하러 나가고
퇴근 후, 누워서 유튜브 보기 바빴는데
지금은 독서, 강의, 임장보고서 쓰느라 바쁩니다.
이 삶이 하루아침에 바뀐 것이 아니라
꾸준히 강의 듣고
따라하고
실패하고
다시하며
제 것으로 만드려고 노력했습니다.
아직도 제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 중이지만,
1년 넘게 할 수 있었던 건
꾸준히 할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동료가 임장하면
저도 임장하고
동료가 독서하면
저도 독서하고
먼저 간 선배님들의 조언으로
더 나은 제가 되려고 노력하는 한 달을 보내며
1년이 지났습니다.
이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3개월 안에 투자하겠습니다!
인생은 곱셉이다.
너바나님께서
마지막에 해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많은 찬스가 오더라도
내가 제로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제 투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지역이
첫 월부 들어왔을 때 보다
넓어졌습니다.
현재가 찬스라고 생각합니다.
그간 투자 공부로 썼던 시간과 돈이 소비되지 않게
투자하겠습니다.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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