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매일목실감

[광개토대왕 자실 1기 그릿수] 11.03~11.05 목실감






업무때매 정신없어서 시간이 엄청나게 빨리가서 감사합니다.

광개토대왕자살조와 함께라서 감사합니다.


분임 무사히 마쳐서 감사합니다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임장가게 허락해주고 응원해주는 가족들 감사합니다.


이불 베개 바꿔주고, 밀린 집안일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많이 표현해주는 사랑 많은 가족들 감사합니다.

소화가 안되서 만날 죽만 먹는 안쓰러운 첫째,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넘 예쁘고 덩달아 많이 떨리지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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