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자금계산기를 통해 연간 투자금과 수익률에 따른 자산을 계산해보면서

나에게 필요한 노후자금과 수익률에 따라 언제 달성이 가능한지 구체적으로 확인해보면서

막연했던 미래에 대해서 조금은 뚜렷하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해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투자공부를 통해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으면 

40대에 은퇴를 위해 타협을 봤던 기대수명을 늘릴 수도 있고, 

더 이른 나이에 은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 중

"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많은 찬스가 오더라도

내가 제로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말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과거 좋은 시기를 타지 못했다는 자괴감 보다는

최대한 빨리 제로가 아닌 0.1이라도 되어야한다는 마음가짐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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