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신투기5기 우리 능력은 무한대(∞)라 신투기가 끝날때까지 팔8하조 오프앤온] 2강 강의후

  • 24.12.13

 

 

 

#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생각을 전환하자.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과 불안, 두려움, 자기의심이 있다.

나에게 신도시가 그렇다.

늘 지방만 다니던 내게 서울 수도권은 큰 벽처럼 느껴진다.

아무래도 절대가 자체가 크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제주바다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3년 후, 5년 후에도 내가 똑같을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3년 후, 5년 후에는 지금 보다 더 투자자에 가까운 사람이 되어있을 것이고,

가지고 있는 돈도 지금보다 훨씬 커져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큰 벽처럼 느껴지는 신도시를 알고 있어야 한다.

일단 알아야 비교평가를 하든, 정말 큰 벽인지 아닌 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생각을 전환하자.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고 싶다면 그 모습에 부합하는 행동을 하자.

 

 

 

#투자기준에 맞다면 매수하자

투자는 좋은 것을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가득했다.

그렇다보니 내 투자금에 들어오는 곳은 다 마음에 안들었다.

그러나 진짜 투자자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기준에 맞다면 매수해야 한다.

이를 잘 기억하자.

중요한 것은 “투자기준에 맞다면”이다. 

기준이 맞다면 투자하는 것이다. 내 감정을 넣을 필요 없다.

 

 

 

#생활권별, 단지별로 입지평가(직교학환)를 기준으로 판단하기 

이번 강의에서 bm을 딱 하나 해야 한다면 이거다.

나는 그동안 구별, 시별 입지평가만 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생활권별 위상도 단지별 위상도 두루뭉실했고,

그래서 비교평가가 애매하고 힘들었다.

 

이번 제주바다님 강의를 들으면서

생활권별로도 입지평가를 해야하는 걸 명확히 알았다.

정량적으로라도 입지기준이 있어야 비교평가가 수월해진다.

이번 임장보고서에는 단지마다 직교학환 평가한다.

단지분석 갯수를 많이 하려고 하기보다는

비록 적더라도 제대로 분석하자.

 

분당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해 보지 못했다.

그리고 분당 분당 천당 아래 분당~ 말로만 들었지

이렇게 좋은 곳인지 이번에 정확히 알았다.

 

분당의 각 생활권별로 입지평가를 해주신 제주바다님 감사합니다.

각 생활권별로 어떤 입지요소로 선호하는지 파악해야 함을 계속 강조해주셨다.

각 생활권별로 입지평가를 추가하자.

 

 

 

BM

  1. 단지분석 시 생활권별로 입지평가하기
  2. 단지분석 시 단지마다 입지평가하기
  3. 매주 4주차 시세트래킹 하기 (이번달 하면 세 달 연속이다. 쭉 이어가자)

 

 

 

 

 

 

 

 


댓글


함께하는가치
24. 12. 13. 22:30

강의수강, 후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 완강까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