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례들을 보며 투자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셨던거 같다.

나도 할 수 있음을 믿으며 종자돈을 모아가야겠다.

종자돈을 모으는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사실 처음에 벽을 넘는게 가장 어렵다는 얘기를 해주셨다.

하지만 그 인내의 과정을 거친 후에는 그만큼 이상의 보상이 있을거라 믿는다.

또 근로자금→내 자본자금으로 바꿔야하는게 자본주의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하셨다.

일만 하다가 가는 인생이 아니라 내 자본을 불려나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또 나보다 나은 사람을 5명 이상 두어 항상 자극받고 배우려고 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느꼈다.

나보다 우월하다고 풀이죽지않고 어떻게든  BM을해서 그 사람의 능력을 흡수해야겠다.

나에게 적용해볼 가장 큰 마인드는 1년 후에는 강의만 듣는게 아니라 꼭 투자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년에는 종자돈을  차곡차곡 잘 모아야겠다. 화이팅!!


댓글


또다른해피엔딩
24. 12. 14. 00:56

늦은시간까지 얄심이시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우리도 임장 간다... 우후 좀 있다 뵐게요

수수아빠1
24. 12. 14. 06:31

강의내용을 알차게 잘 들으신 것 같아요! 임장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