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1 강의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거미공]

막연하게 잘 살아야지가 십여년이 지났습니다.

너무나 아깝습니다

돈도 없었지만 누가 어떻게해서 이렇게 됐다더라는 주변에 없었습니다.

부모님은 빚을 지는 걸 싫어하시고 저 또한 빚이 있으면 안된다는 강박에 월급으로만 마냥 살았는데

그래서 더 투자나 집을 산다는 것에 무지했고 막연했습니다.


준비되었다면 미루지 마라!!

갖고 싶은거와 적합한 건 다를 수 있다는 양파링 멘토님 강의에 뼈를 또 맞았네요


그만한 돈이 없어.. 눈만 높아지고 실행하지 못했어요

네이버 부동산을 주구장창 본게 12년째 입니다.


그때마다 아파트 값은 오른 것만 보이네요


지금 살고 있는 주변으로 첫 구매를 해보겠습니다.


이제 시작이니 강의 열심히 우려서 씹어먹어보겠습니다.




댓글


삼원홍user-level-chip
23. 11. 08. 23:09

강의후기 작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투자를 위한 시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