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그릿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16조 기린]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위스 | 김미경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4.12.14

4. 총점 (10점 만점): 8.5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3장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재능 #노력 #기술 #성취

재능은 노력을 기울일 때 기술이 향상되는 속도를 말한다.

성취는 습득한 기술을 사용했을 때의 결과물이다.

물론 훌륭한 코치나 스승을 만나는 등의 기회 또한 매우 중요하다. 어쩌면 개인적 요인보다 중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내 이론에서는 이런 외적 변인을 다루지 않으며 행운도 포함시키지 않는다. 심리만 중요한 것이 아니기 Eans에 성취를 심리학적으로 설명하는 내 이론을 불완전하다.

재능은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기술의 숙련도의 레벨이 정해지고, 성취는 기술 레벨을 얼마나 사용하여 행동하느냐에 따라 정해지는거 같다. 지금은 재능과 성취가 없을지 모르지만 어떠한 어려움이나 중단해야 되는 상황속에서도 이겨내고 해내는 사람들은 바로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목표 #위계화 #달성 #하위목표 #상위목표

그는 이렇게 말했다. 명확하게 서술된 철학은 궤도를 유지할 수 있는 지침과 범위를 제공합니다.

캐럴의 이야기를 이해하는 한 가지 방법은 목표를 위계화하는 것이다. 위계화된 목표의 맨 아래에는 가장 구체적인 목표가 온다. 예컨대 오늘 오전 8시까지는 집을 나서겠다. 동업자의 전화에 응답하겠다. 어제 작성하던 이메일을 마저 끝내겠다. 등과 같은 단기적으로 해야 할 일들이다. 이런 하위 수준의 목표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하위 목표를 달성하려는 이유는 단지 우리가 원하는 또 다른 목표를 얻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서 위로 갈수록 더욱 추상적이고 일반적이며 중요한 목표가 된다. 상위 목표일수록 그 자체가 목적이고, 하위 목표일수록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된다.

가장 상위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달성 할것인가에 대한 하위 목표들과 그보다 더 낮은 하위 목표들을 적고 가장 하위 목표들을 달성하고 한단계씩 올려서 또 달성하고 하는 꾸준함을 만들수 있을거 같다 매우 좋은 방법 같다.

[5장 그릿의 성장의 비밀]

#희망 #끈기 #위기 #마지막단계

희망은 위기에 대체하게 해주는 끈기를 말한다. 이 책에서는 관심, 연습, 목적 다음에 희망이 논의되지만 희망이 그릿의 마지막 단계에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희망은 모든 단계에서 나타나는 특징이다. 상황이 어려울 때나 의심이 들 때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배우려면 맨 처음부터 끝까지 희망을 유지하는 일이 더없이 중요하다. 우리는 다양한 시점에서 크게 작게 허물어진다. 그대로 주저앉는다면 투지를 잃지만, 일어난다면 투지는 더 커진다.

희망이 가장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 희망, 꿈,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는 우리는 투자자로써 열정화 끈기와 앞으로 나아가는법이 무색해질거 같다. 아마 마지막 희망을 얻기 위해 크게 작게 허물어 져도 다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해내야 한다.

[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의식적인연습 #동기 #자신의기술향상

지금의 내 관점으로는, 힘들지만 의식적인 연습을 하게 만드는 주요 동기는 자신의 기술을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다. 의식적인 연습에서는 100퍼센트 집중하며 현재 기술 수준을 넘어서는 난도의 과제를 의도적으로 설정한다. 연습을 시작하면서 설정한 이상적인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문제 해결의 자세로 실행해야 할 모든 요소들을 분석한다. 그리고 피드백을 받는데  잘못 수행한 부분을 지적한 다수의 피드백을 활용해 수정하고 다시 시작한다.

잃지않는 투자를 위해서는 현재의 공부와 기술로써는 아마 나자산의 믿음이 없을거 같다. 그래서 현재 기술 수준을 뛰어넘어서는 난이도의 과제를 수행하여야 될것이고 또한 거인의 어깨에서 레버리지를 하여 많은 정보의 습득 그리고 인사이트를 얻어 나의 기술을 향상시켜야 될거 같다.

[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롤모델 #목적 #자극 #사람

마지막으로 빌 데이먼은 목적이 확실한 롤모델을 찾으라고 권한다. 그는 자신이 면담 연구에서 사용했던 다음 질문들에 대한 답을 글로 써보라고 제안한다. 지금으로부터 15년 후의 당신을 상상해보세요 그때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입니까? 당신에게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입니까? 당신에게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자극을 줬던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삶을 보여준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가 자극이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확실한 롤모델을 선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거 같다. 그래서 많이 고민이 되기도 한다. 어떠한 목적을 내가 갖고 있는가 그리고 자극이 되어야 하고 내가 온전히 믿고 따라야 되는것인가? 그런 사람이어야 되지 않을까?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현재 역량으로는 버거운 과제들이 주어질 때 어떤 사람들은 해내고 어떤 사람들은 중도포기하는가? 왜 그렇게 되는가에 대한 실마리를 깨닫게 해주었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 이것이 바로 그릿을 설명하는 한단어 이다. 절대 포기하지말자!

2. 어떠한 달성하기 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하위의 목적들이 여러 개가 생겨날 것이고 그 하위 또 여러 개가 생겨날것이다. 이를 위해 하나 하나 달성하고 계속 연습하고 해야되는 것들이 있을것이다. 다시 한번 책에서 가장 큰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어떻게 다른사람은 해왔는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3. 아직 열정의 대상을 지니게 되지 못한 상태에서는 하루 몇시간씩 기술을 연마하는데 굉장히 힘들거 같다. 진지하게 너무 몇시간씩 기술을 연마하는 것이 왜 어려운가를 깨닫게 되었고 즐기면서 놀이라 생각하고 나의 생각없이 좀 즐기는 것을 먼저 시작해야 될거 같다.

4. 성장형 사고 방식과 그릿을 강화하는 표현을 사용해야 될거 같다고 깨달았다. 타인과 나의 신념을 강화하기 위해 책에서 사용하는 메시지를 나도 적어서 사용해야되겠다고 깨달았다. 그러면 좀더 나 자신과 타인에게 좋은 영향과 격려가 될거같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절대 포기하지 말자

절대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는 가장 내가 달성해야 되는 목적을 적고 절대 포기하지 않도록 어떠한 위기와 실패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강한 신념이 중요할거 같다. 그러기 위해 나의 목표를 쓰고 보고 외치며 절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자.

2. 롤모델 찾기

앞으로 15년 뒤에 어떠한 사람이 될것인지 상상하고 그와 유사한 사람을 찾아봐야 될거 같다. 그리고 그사람을 벤치마킹하고 그사람과 이야기를 하며 레버리지를 하자. 그리고 그사람이 그자리에 올라가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학습하고 적용하였는지 알면 더 좋을거 같다.

3. 성장형 사고 방식과 그릿을 강화하는 표현 사용하기

나자신과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과 격려를 하기 위해 그릿책에서 알려준 메시지를 한번 적용해보기로 한다. 그동안은 너무 독설가처럼 지내온거 같아 반성이 되었다. 앞으로는 성장형 사고 방식과 그릿을 강화하는 메시지를 주변사람들에게 말하고 표현하자.

4. 아이들에게 그릿을 갖기 위한 행동하기

그동안 엄격한에 대한 지도방식만 아이들에게 적용 한거 같다. 엄격한 지도가 꼭 좋은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고 아이들이 성공하는 모습만 보면된다. 우리보다 네가 우선이다 라는 엄격한 사랑이라는 종이 한장차이지만 좀더 사랑으로 다가가야 되고 아이들도 그릿을 갖고 행동하는 아이들로 자라나도록 포기하지 않고 사소한거부터 목적을 달성하도록 적용해야 겠다고 생각한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67) 모든 완전한 것에 대해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묻지 않는다. 니체는 말했다 대신 우리는 마치 그것이 마법에 의해 땅에서 솟아난 것처럼 현재의 사실만을 즐긴다. 나는 그 구절을 읽으면서 자신들의 우상인 스피츠가 인간의 경지를 넘어선 듯한 기량을 펼치는 것을 구경하는 젋은 수영선수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P.243) 성장형 사고방식과 그릿을 강화하는 표현

“열심히 배우는구나! 마음에 든다.” “결과가 안좋았네. 어떤식으로 했는지, 어떻게 하면 나을지 이야기해보자” “참 잘했어! 더 개선할 부분은 뭐가 있을가?” “어려운 거야. 아직 못 한다고 해서 상심할 것 없어” “나는 목표 기준을 좀 높게 잡아, 같이 그 기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가 이끌어 줄께”

(P.249) 니체는 말했다 “죽은 만큼의 시련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칸예 웨스트와 켈리클락슨의 노래에도 인용되는 이말을 우리가 되풀이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우리 중 많은 이들이 빌 맥냅의 경우처럼 난관에 봉착했지만 그것을 헤쳐 나왔고, 그 결과 처음보다 큰 자신감을 얻었던 때를 기억할 수 있을것이다.

(P.315) 혹독한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기준이 높은가? 기준은 분명히 높다. 그 뒤로 루시와 어맨다가 발레에 대한 관심을 개발하고, 아직 어색한 동작을 부지런히 연습하고, 그들의 노력이 자신을 뛰어넘는 큰 목적을 위한 것임을 인식하고, 마침내 궃은날이 지나 좋은 날이 왔을 때 다시 시도할 희망을 얻는 연습을 한 곳은 가정보다 발레 학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