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비싼걸 사는데 그냥 사면 안된다는 점이

뼈아프게 들렸습니다

내가 살 집인데 가치도 안보고 지인이 이사간다는 말을 듣고 그냥 저도 이사갔습니다

그때 월부를 알았더라면..월부가 아니더라도

어른이면 사는이치도 알아야 될 나이인데

강의들으면서 다음번엔 같은 실수하지않도록

다짐했습니다

저환수원리 머리에 새겨넣었습니다

자산은 불리는거! 사고팔고 하는게 아니라

때가 올때까지 기다리는거 그렇지만

그때를 기다려도 되는 물건인지 기본적으로 공부도하고 앞마당 늘리면서 확신이 들면 행동하고! 행동하는건 쉽지 않습니다  게을러서

피곤해서 내일해도 되니까 이런 맘을 없애야

되겠습니다


댓글


M2N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