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와 투자의 차이점에 대하여 알게 되었을때 

‘내가 생각한 투자는 투기였구나, 너무나 안일하게 생각하였구나 ..’ 비로소 자기 객관화를 하게 되는 과정의 첫 걸음이 되는 강의 였습니다.

 

창의성이 부족한 저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가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생각하였고, 

부동산의 가치 평가에 대한 기준을 듣고 이해하는 것 이 아닌 저만의 앞마당을 기록하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내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며, 들뜨거나 가볍지 않은 사람으로서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도움주려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 가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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