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전 깊게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더라구요.막연하게 투자만 하면 노후보장되고 근로소득보다는 자본소득으로 좀 더 빨리 많은 금액을 얻어갈 수 있있겠지라는 오만한 생각으로 들었던 거 같아서 반성이 많이 됐습니다
그만큼 누구보다도 노력해야 하고, 안 보이는 곳에서도 나 자신과의 싸움도 해야 하는데, 배우자가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나 혼자만 하려고 했던 것이 누굴 위한 노후대책인지를 생각해 보게 되네요.
1주, 2주 강의를 듣고도 투자에 대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야 하는 것에 대한 깊은 생각보다는 강의 얼른 듣고 과제마감도 얼른 해치우자 이런 식으로 듣고 있었던 것 같아요. 전 이번 열기기초반에서는 좀 더 자아성찰과 함께 투자에 대한생각을 더 해봐야 할 듯하네요. 앞마당 중요하고 정
종잣돈 중요한데.. 전 마인드셋이 더 필요하고, 수강을 신청했으깐 듣기는 해야 하는데, 회사일도 집안일도 어느 하나 제대로 처리가 안 되는 상태에서 제 마음 갈피도 못 잡은 거 같네요.
열정적이시고 자기 계획도 똑 부러지시는 효스토리님을 보면서 월부는 참 말도 잘하시고, 열정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해도 될까 말까 하는데 , 반성이 되네요.
질문 하나하나에 답변을 정성스럽게 작성해 주시고, 고민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거에 비해서 저의 질문은 너무 성의 없어 보여서 죄송 했어요. 하지만 이번기회로 좀 더 내가 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라는 방향은 알 거 같아서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가시는 길 응원합니다. 저 또한 느리지만 제 속도로 잘 따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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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배우자를 이해하는 마음과 서로 존중하면서 목표를 세워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