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제적 자유를 꼭 이루고 싶습니다.
물론 가족도 지키고 싶습니다.
부동산 투자에 시간을 보내는 것을 가족들이 반대하지만, 가족들과 잘 합의점을 찾아 나가겠습니다.
양파링님께서 말씀주신것 처럼, 저의 투자의 끝이 미안함으로 끝날지 고마음으로 끝날지는 제가 결정하는 것 이니까요.
바른 방향으로, 바른 방법으로, 바른 태도로 멈추지 않고 나아간다면, 저도 제가 원하는 삶, 경제적 자유가 있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스스로 한발자국씩 만들어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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