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3기 자산8조에 6박한조\쏘블리준] 편안한것을 다 끊어내야한다!

3강 주우이 님의 강의를 들으며 듣고있어도 처음에는 귀가 열리지 않았고 내가 할수 있는 걸까? 하고 생각만 깊어졌다 난 너바나님도 너나위님도 주우이님 도 아니기에…아이들 케어한다고 하루가 빠듯하고 부정적인나를 계속 보는거같다…열정도 다른분들 처럼 없고..하고자 하는것도 간절함이 없는거같다는 생각뿐…다 핑계다ㅜㅜㅜㅜㅜ해보지도 않았는데…머리속은 이미 안될것처럼 상상해버린다..

주우이님 강의를 듣다보니..늦더라도 꾸준히 내가 노력한다면 빨리 갈지라도 나중에는 같아진다고..

빨리가려 하지말고 쉬고싶어도 조금은

덜 쉬고 덜 눕고 아침에 일어나서 미리 해야할것도 챙겨보고 편안한것을 끊어내야한다고…나한테는 수익률보고서도 매우중요하고 리마인드도 중요하다 요

몇일 바쁘단 핑계로

아침이 게을러졌다 덕분에 하루가 목실감에 계획했던것들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해야할게 남은채로 다시 목실감을 작성 할때면 왜 일어나지 못했을까하고 왜

일어나도 폰만 보고있었을까 후회된다

 

내일은 새벽에 일어나 휴대폰도 그만 하고 건강을 위해

러닝도 다시해보고 독서도 해서 목실감 동그라미로 꽉꽉 채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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