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초보자에게는 질문도 어렵습니다.
"내 질문이 누군가에게는 너무 쉬운것은 아닐지?" 사실 이정도 생각만 할줄 알아도 초보는 아닌것 같아요.
진짜 질문이 어려운 초보자에게는 질문을 해야하는 상황이 닥치면 그냥 머리가 새하얘집니다.
그냥 뭘 물어봐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는거죠…
제가 그랬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하고싶기는 한데…
뭘 해야하지… 우선 닥치는대로 뉴스를 읽고, 영상을 보다가 용기를 낸것이 월부 강의듣기입니다.
그런데 3주차 강의는 그야말로 초보자를 위한 강의였습니다.
어떤 질문을 해야 할까? 어떤것을 궁금해 하는것이 맞을까?
걷다보면, 보다보면, 읽다보면, 쓰다보면 알게될것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어릴때, 무슨말인지도 모르고 엄마의 말을 따라하는 아기처럼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영어 비디오를 부던 아이들 처럼.
그렇게 수익보고서를 작성하고 임장을 다녀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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