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1기 수강을 마치며..

(매빛밤)의 매출업 챌린지 한 달 복기☺️

1.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

  대량가공이 부업인 나에게는 매일 가공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지금도 회사의 연말회식, 연말모임, 사람들간 의 술자리 등에 시달리고 있지만 어느순간 1차만 하고 집에 오는 습관이 생겼다. 한 회사만 15년이상을 다녔고 찌들었는데 이게된다니 신기했다.

어딜가도 저건 어느 도매처 물건인가 관심이 생겼다. 오늘은 가공을 몇 개하고 잘까. 다하고잘 순 있을까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했던 챌린지 기간이였다. 

비록 3000개는 못했다. 챌린지 기간내 국내외 출장도 2번이나 있었고, 라이브도 1회밖에 듣지 못했다. 

그래도 지금까지 해온 가공의 수보다는 월등히 많이 했다. 한번에 업로드하고 오류에 부딪히며 많은 성장을 했다.

가공의 질은 나이스하게 가져가지 못 했던 것 같다. 그러나 가공의 수는 나에게 칭찬할 만큼 많이 했고, 속도도 늘었다. 앞으로 더 빠르게 가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되겠다. 

2. 챌린지 이후 달라진 점

 일단 빠르게 가공하는 순서가 바뀌고, 어디에 더 시간을 쏟을지…뭔가 나에게 요령이 생긴 것 같다.

오류에 대한 스트레스도 어느정도 내려놓을 수 있었다. 미뤄 놨다가 한번에 정리해버리고 모든 것을  가공에 집중 했던 것 같다. 어느정도 알고 있었지만 내가 모르는 부분을 유플렛에 전화 걸고 차근차근 프로그램을 이해할 수 있었다. 많은 요령과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3. 챌린지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

 무엇보다 부가세에 대한 부분과, 지재권 상표권에대한 예방법과 대처방안에 대한 설명이 가장 인상깊다.

나에게도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기에 더 집중해서 들었던 것 같다. 수강생분들중에는 이미 ㅅㅇ에 시달리고 계신 분이 있으셨던 걸로 기억난다. 일이 잘 풀리셨음좋겠다.

쿠팡 묶음해제 방법도 한번 더 해보면 되겠지만 내가 몰랐던 부분이기에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4. 매출 성장 인증

급해서 네이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