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라!
노력하라!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강의가 끝나면서 자모님 굿바이 END로 끝낼 것이 아니라.
AND로 나에게 연결하라.
월부에서 처음으로 맞이해보는 온리 강의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동료들의 힘이 얼마나 큰지 알기에 더욱 더 그러합니다.
자모님의 지투기 1강을 들으며 "열정" , "노력" 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음을 느낍니다.
그에 비해 여러모로 배우기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못한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지투기 재수강하는 기간 동안 아무것도 행동하지 않았음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런데 강의 말미에 강력하게 힘을 주며 말했던 "행동하세요!" 이 한 마디가
계속 마음에 남았습니다.
- 초수강생 캘린더를 저의 일정에 맞춰 다시 적어보았습니다. 여느 직장인들과 다른 스케줄을 보내야 하기에 저에게 맞춤 일정을 직접 짜봅니다. 임장은 평일입니다.
- 지금까지 멋드러지게 해보려다 지쳐쓰러진 임보를 미니멀하게 바꿉니다. 템플릿에 충실하기로 합니다. 완성하는데 의의를 둡니다.
- 준비된 상태로 임장을 나갑니다. 무턱대고 나가고 보는 방법을 많이 해봤는데. 걷기 운동으로 끝날 확률이 높습니다. 임장은 선호도를 확인하거 가는 과정임을 인지합니다.
- 잘 해내려고 하다가 지치는 것보다 건강을 생각하고, 본질(선호도)을 보기 위해 노력합니다.
작은 습관의 힘에서 말한 것처럼. 너무 큰 목표보다는 지킬 수 있을 만큼의 목표를 세웁니다.
나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한 걸을 내딛습니다. (부디 다음달에도 한걸음 내딛기를)
1강 후기를 쓰는데도 감정적으로 흘러가는 듯한 마음은 들지만
누구나 그렇듯 강의 내용보다는 강의 후기를 통해 강사님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을 잘 정리하고 받아들여서
나에게 적용하는 것이 그 목적인 것 같아서 이렇게 F스러운 강의후기를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