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에서 보상 받고 싶었다.

죽을힘을다해 살았다. 너나위님 너바다님 주우이님 자모님 모든 강사분들이 열심히 살았다고는 하지만

나도 그못지않게 최선을 다해 살았다.

그동안은 내옆에 날바라보는 사람이 너무 많아 숨이차있었지만 이제는 한숨 돌릴 타이밍 인듯하다

그래서 나를 위해 열기를 듣기로 결정했다.그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서~~~~~~?

조금 아닌 , 많이 느리지만 차근 차근 잘따라가고 싶다.

열기를 듣고 열심히 받아적고 적은걸 또 보고 하면서 적응해나가고 있다

자모님이 부자마인드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난 다행인것이 부자마인드 인거 같다

큰일을 하는것에 두려워하지 마라 하셨는데 , 난 다행이 두려움은 별로 없고 담대하게 잘해쳐나가는 편이다.

25년도에는 많은 독서를하고 싶다.일주일에2권은 무리다, 1권은 꼭 읽겠다

나와의 약속이다.임장은 주1회 는하고싶다 한달에3 번은 꼭가겠다,

내년 이맘때에는 나의 사랑하는 가족과  호캉스를 하면서  지금쓴글을 다시 읽고싶다,

루키로 다시 태어난걸 축하한다……..^^

 


댓글


드림텔러
24. 12. 27. 09:00

강의 후기 고생하셨습니다~! 금요일 빠이팅입니다!!

듀비듀밥
24. 12. 27. 22:50

큰 일에 두려움이 없는 스타일인 루키님~~~ㅎㅎ 완강, 강의 후기까지 최고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