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29기 긍정마인드로 300%수익률 달성하는 삶(3) 살조_파운더] 4주차 강의후기

[실전29기 긍정마인드로 300%수익률 달성하는 삶(3) 살조_파운더] 4주차 강의후기

 

최종임장보고서를 제출하고, 뒤늦게 4주차 강의를 완강하였습니다.

 

지난 달에 수강한 열중 강의에서도 식빵파파님의 비교평가 부분이 너무 좋았기에, 실전반 4주차에서 식빵파파님의 비교평가 강의가 너무나 기대되었습니다.

 

수강을 해보니, 실전반에서는 디테일한 내용들이 더 담겨 있어서 제대로 배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땅의 가치가 높은 지역과 낮은 지역의 차이에 따라 강남접근성 가중치를 달리 주는 것이 킬포였습니다! 

 

임장을 하면서 뭔가 찝찝하고, 애매하다 싶은 부분이었는데, 딱 그 부분을 정리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지역별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질문을 던져보면서 비교평가를 수행해나가는 절차, 그리고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라는 물음을 던지면서 비교평가를 하는 과정을 반복해서 보여주시면서, 비교평가를 어떻게 하면 되는지 제대로 보여주신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투자로 이어지는 비교평가의 적용단계를 세세하게 알려주신 것도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 앞마당을 만들 때는 이 단계를 제대로 적용해서 비교평가 및 Top3 선정까지 제대로 진행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비교평가 적용을 할 때에 대한 의문점이 생겼는데,

[전고대비 15% & 전세가율 60% & 투자금] 조건으로 필터링 된 단지들이 A,B,C 일 경우

가격을 빼고, 가치평가한 결과, 가치의 순서가 A>B>C 이고, A가 투자금 범위 내에 들어온다면, A부터 투자대상으로 보는 것이 좋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가치는 분명 A>B 일지라도, 가치 대비 가격이 훨씬 싼 것은 B 일수도 있고, 투자금이 훨씬 적게 드는 것도 B인 경우도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즉, A는 15% 하락하였고, B는 25% 하락했다면, A를 선택하는게 더 좋은 선택이 맞는것인가? 싶은 의문이 생겼습니다.

 

일단, 가르쳐주신 내용을 차근차근 적용해보고,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으면 추후 질문을 통해 꼭 해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일자별 시세트래킹 기록을 제대로 정리할 필요가 있음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시세표를 업데이트하고는 있지만, 일자별 기록을 남기지 않아서 시세의 흐름을 보지 못하고 있기에, 이번 앞마당 단지부터 시세트래킹(일자별 기록) 양식을 꼭 추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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