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언제나 들어도 정겹고 따뜻한
"여러븐~♡"
자모님 강의는 언제 들어도
우리가 헤메지 않게
시간낭비 하지 않게 하려고
열과 성을 다해 인사이트를 나눠주려고 하시는게 느껴집니다.
언제나처럼 후두려패는 말들 속에
우리를 걱정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역(ㄷㄹㄱ)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왔을때,
확실히 귀에 잘 들어오고, 지도를 보지 않아도 어딘지 알 수 있으니
비교하는게 완전 이해 되었습니다.
확실히 앞마당을 많이 만들어 놓고, 지켜보는 아파트를 많이 만들어 놓을 수록
나에게 투자의 기회가 늘어날 것이란 것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모르는 지역이라도 자모님 강의를 듣고 찾아보며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잘 갈무리 해두고 다음에 임장 갔을 때 꺼내어 보며
'아 이래서 그때 자모님이 그렇게 얘기 하셨구나!!' 해야겠습니다.
[ 부산 임장 뽐뿌 오네요!! ㅋㅋㅋ ]
광역시 뿐 아니라 그옆의 중소도시 까지 묶어서 어떻게 봐야 하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각자 다른 사이클로 움직이고 있는 3군대의 생활권을
계속 지켜보며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잘 파악하며 기회를 찾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각 지역의 랜드마크들을 비교평가 하시는데,
" 너무 재밌지 않아요? "
- 네, 비교평가 하면서 재밌어하는 자모님이 너무 귀엽고 덩달아 절거웠습니다.
그 비교평가 나 아파트 얘기하며 즐거울때 나오는 특유의 '아하하' 하는 웃음소리가 귀에 맴도네요.
너무 사랑스러운 자모님♡
마지막에 당부하신 END 가 아니라 AND 로 이어서
저는 부족했던 임보에 자모님을 BM 하여
이 세가지를 이번 지투기초반 수강하는 한달 동안 적용해 보겠습니다.
일요일 오후 놀이터에까지 오셔서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모습 너무 감동입니다.
언제나처럼 그 곳에서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격려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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