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도 해본 적이 없어서 부동산의 ㅂ자도 잘 모르는 부린이입니다.
오프닝에서 보여주신 질문마다 이입하게 되더라구요. 진짜 저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실제로 현실에서 고민하는 내용들이니까요.
자모님이 현실적이고 명쾌하게 답변주셔서 되감기도 하며 집중해서 보았습니다.
특히 오프닝 때는 갈아타기를 어떤 기준으로 해야 하는지 명확해졌습니다.
강의가 아니었다면 사람들의 선호도 보다 입지. 땅으로만 보는 좁은 관점으로만 바라봤을 거 같아요.
전세금을 이용한 내집마련 방법 중심으로 말해주셨는데요.
사실 부린이 입장에서 오로지 내 돈으로만 매매하는게 아닌 방식이어서 두려움이 들었습니다.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ㅠㅠ
얼른 다음 강의들이 기다려집니다. 완강하고 나면 조금은 부동산에 눈을 뜰 모습에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내마기 완강으로도 내집마련하신 분들의 후기도 보니 마음이 두근두근했습니다.
같이 강의듣는 분들 모두 2025년에 후회없는 현명한 투자할 수 있길 바랍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부린이인 저에게 방향을 알려준 등대같은 오프닝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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