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2기 62조 바울] 나는 부자가 될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 (4주차 강의 후기)

1. 강의 신청 한 이유

벌써 한 달 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열반 스쿨 기초반 강의를 처음 시작 할 때만 해도 여기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뭘 위해서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자각하지 못했었는데 지금은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처음 강의를 신청할 때 40대 초입에 서있는 내가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방향을 찾고 싶어

여러가지 방법을 수소문 하다가 주우이님의 부동산이 처음이라면 무조건 알아야 할 단 1가지 이벤트 강의를

만나게 되어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었고 막연하게 느껴졌던 인생의 방향을 찾은 것 같아요

2. 한 달 강의를 마치며 달라진 점

평소 같으면 자고 있을 시간이었던 새벽 5~7시, 점심을 먹고 쉬던 30분,

와이프와 같이 아이를 재우고 집안 정리를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던 시간인 밤 11시~새벽 1시

이 시간들은 하루 동안 온전히 나 만을 위해 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이 시간들을 잠이나 TV로 허비하지 않고 강의, 과제, 독서를 하면서 나를 위한 시간으로 채울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5년 동안 목동에서 고2~고3 아이들을 가르치던 학원 강사 시절 이후로

한 달 동안 무언가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된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결혼, 육아를 하면서 잊고 있었는데 무언가에 흥미를 느끼고 재밌다 생각하면서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네요

3. 목표세우기

 1) 실전준비반, 열반스쿨 중급반 등등 강의 계속 듣기

 2) 강의 복습 및 정리하기

 3) 한 달에 독서 3권 이상 하기

 4) 조모임 빠지지 않고 열심히 참여하기

 5) 종자돈 통장을 만들어서 꾸준히 모으기

한 달 동안 열심히 강의 들어온 저에게 수고했다 말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같이 해준 우리 열기 82기 62조 조장님, 조원님들께 정말 정말 감사해요

또한 강의를 위해 수고해주신 열부 강사님들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실전준비반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