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오프닝강의 후기를 작성하면 되는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작성란이 있어 작성하겠습니다.
월부를 처음 알게된건 너나위님 및 월부유투브를 통해
알게되었어요~
좋은정보들이 너무 많아 정기적은 아니더라도 시간날때마다 자주 시청했습니다.
그리고 교육이 있다는것도 알고는 있었지만,
많이 망설여지더군요.
유튜브에 있는 내용과 비슷하지않을까?
비용들인 것에 비해 실망하지는 않을까?
내가 잘 시청해서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까등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프닝강의만 들었는데도
제가 궁금했던 질문들 실질적인 물음과 답변들
너나위님이 아니셨지만 다를 훌륭하신분들도
월부에 많이 계시다는 생각을하고
45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어요~
다음 1월2일 강의도 너무 기대됩니다:)
우리가 운동을 할때도 헬스장을 다니고
언어를 배울때도 학원을 다니며 수강을 하면서
가장중요한 나의 자산 및 전재산을 쏟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왜 교육비를 지출하지 않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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