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시작 전 임장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한 부분이 오프닝 강의로 조금은 해결된 느낌.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꾸준히 밟아가자.
25년을 마무리할때 올 한해 고생했구나 나 자신에게 칭찬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냥 해보자, 그냥 부딪혀보자.
후회하지 말고 미리 걱정하지말고 누군가가 했듯이 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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