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투자기초반을 들은지 엊그제 같은데 정신없이 강의 듣고 임보 쓰다보니 벌써 한달이 흘러간거 같다.
중간에 힘든 상황도 있었지만 조장님인 긍정부자1님의 따뜻한 배려와 지도력 ㅎ 그리고 팔이 부러진 상황에서도
임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재텤님, 과제와 전화임장을 독려하며 조원분들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긍정부자님, 제일 연장자이시면도 제일 열심히 임장을 하셨던 순수한 부자님, 힘든 육아와 감기로
고생하시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임장에 참여하셨던 브릴로님, 부바라기님, 엘리님, 개인 사정상 함께 많이
참여 못하신 영영영님 모두 너무 고생하셨고 훌륭한 조원분들을 만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5기 63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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