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반 강의를 열심히 내것으로 만들고
초심을 잃지 않을 아이미소에게
우연히 유투브와 인스타를 통해
알게된 월부채널
종잣돈을 모아서 집을 살수 있다는
무지한 부동산 지식으로
지금까지 살아왔었는데
너나위님 강의를 듣고
나의 부동산 무지함을 깨달은
2024년 10월1일이었어.
너나위님 강의는
내 인생에 있어서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되는 계기였어.
투자를 한번도 해본적 없는
나였기에 10~12월은
부동산 관련 서적을 찾아 있어
여러 유튜브 강의를 섭렵하며
부동산의 기초를 조금이라도
알게 된 시간이었어.
그래서 목표가 생겼지.
원래 50억이 나의 투자 목표액이었는데..
너나위님 강의에서 말씀 하셨던것처럼
단기목표로
우선 10억 아파트 2채를
목표로 실전반을 수강하게 됐어.
현재 임장보고서 임장방법을
전혀 모르지만
앞마당을 넓히기에
혼자서 열심히 임장을 다닌게
3번째야..맨딩에 해딩하는 기분이지만
그래서 손장에서 보는것 보다
그 지역을 눈에 익히니 생생하게
아파트 환경이 잊혀지지 않게 되는것같아.
유디님 말씀처럼 '익숙해지기' 그
단어가 생각났어. 왜 가볍게라도
임장을 다녀야하는지..
그래서
일주일에 2번씩 임장지역 정해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하는 내가 되었으면 해.
이제 임장 보고서 쓰는법 까지
배우니 나의 부동산 지식과 무기는
조금 단단해 지겠다는 믿음으로
달릴거야.
더불어 12월27일에
집안에 안좋은 일이 생겼어
가슴이 먹먹해 지는 일주일이었지.
7살 5살 내 아들들.
우리 두 아들 아직 어린데 말이지..ㅜㅜ
하지만 괜찮아..다 잘되거라 믿어..
종잣돈이 딱 수도권지역이었는데
이제 서울까지 눈을 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니 말이야.
이번 위기로 남편도 뭔가 깨달음이 있었는지
투자에 대해 소극적이었던 남편이
이제 나와 발맞추어 열심히
아파트투자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미 과거는 과거..
앞만 보며 달려갈거야.
혼자가면 빨리 갈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오래 가지만
오히려 함께 가는게 더 빨리 가는것 같아^^
잊지마!!
나의가족
나의 삶
그리고 우리 가족으로인해
선한 영향력이 흘러 넘칠수
있도록 나의 투자는
포기하지 않고 지속해야 한다는거..
오늘을 기억하자고!!
까르페디엠!
지금 오늘을 충실히 하면
달라진 내일이 있을테니!
그날을 고대해~
- 2025.1.2 아이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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